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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01:13
조회: 8,850
추천: 2
"재탕 음식 왜 줘요" 항의했다가…직원 머리에 망치 던진 치킨집 사장![]() 광주지법은 최근 특수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그는 직원들에게 남은 음식을 다시 제공하다 피해자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도 그는 이틀 전 먹다 남은 양배추와 쌈, 간장 등을 직원들 저녁 식사로 제공했고, 피해자가 이에 항의하자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오늘 죽여버리겠다"고 욕설하며 피해자를 위협했고, 길이 43㎝의 망치를 던졌다. 피해자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지만, A씨는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지하실을 빠져나갔다.
피해자는 스스로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했다. 다른 직원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또 가게 일을 계속 도와줄 수 있겠냐는 취지의 부탁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심 재판부는 "(벌금형 전과가) 약 28년 전 처벌인 점, 잘못을 인정하면서 피해자에게 1000만원을 형사 공탁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A씨는 '사건반장'에 "때리려고 던진 것은 아니"라며 "욱하는 성질에 그런 행동을 한 건 잘못했다. 법적인 조치를 받겠다"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813n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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