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 당국은 미군을 사살하거나 생포하는 국민에게 3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이 해당 임무를 완수할 경우 포상금은 6만 달러로 두 배가 된다.
이란군 총사령관은 국민들의 '재정적 성전' 참여 요청이 쇄도해 이 같은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효력이 종료되는 하루 전에 나온 강경 조치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으로 평화협상이 결렬된 상태로, 단기적 평화 전망은 어두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