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작화나 연출은 괜찮은데 내용이 상당히 전형적이라서 호불호가 꽤 갈릴거 같습니다
제 감성에는 와닿은 작품이라 재밋게 보고 왔네요
주말에 특전 포스터 때문에라도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