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A랭크도 달성하게 되었고..

라이스샤워는 장거리 선행이라서 스피드보다 스테미너 파워가 더 높아야하지만 서포트카드 폭이 너무 좁아서.. 한계가..

사일런스스즈카랑 박신오는 마일 단거리 도주로 키우다보니 스피드 깡패로..

PVP도 월요일이면 클래스6으로 올라갈 수 있겠고..

아직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확실히 가챠 잘 나온 과금러들과는 차이가 심하네요

테이오 맥퀸 뽑겠다고 천장치고 서포트카드도 150연차를 꼴아박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돈 쓴거에 비해 너무 빈약한 계정이 되어버린..

그래도 리세마라 시작을 좋게 간다면 무과금으로도 A는 가겠더라구요. 한달째 하면서 꽤 많이 알아가게 됐더니 필수서포터 몇개만 가지고 가면 마음 편하게 게임할 수 있겠더라구요.

말딸 한섭이 올해 하반기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게임 스토리는 그때 알아봐야겠네요.
JLPT2급이지만 일알못이라;; 게임만 할 줄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