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혼다 오토바이 홍보 애니 같은데 일상물답게 담백하고 소박해서 좋네요
가진 게 없는 소녀가 '슈퍼 커브'와 만나면서 소중한 것을 하나씩 늘려가는 내용입니다
작화는 그냥 그렇긴 한데 여주가 웃을때 되게 귀여워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