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카무스메류 게임은

왠만하면 푹 담궈먹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냥.. 뭐 .. 프리코네 같아요

블루아카이브가 좀 더 스킬 사용이나 범위 지정 같은걸로

컨트롤 여지를 남겨둔거..정도..

그냥 제가 느끼기엔 90퍼센트정도 비슷했습니다.

캐릭터는 다 각각 매력있어서 좋았네요

한명씩 만져보고 핥아보고 냄새 맡아본 결과

제 기준 제일 좋았던 애들 몇명 대려왔습니다.

하던 모바일겜이 소전, 벽람, 샤니마스인데

이건 좀더 찍어먹어보고 4개로 늘릴지 고민해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