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재탕했지만 매번 볼떄마다 재밌습니다
뭔가 케이온을 보고나면 그 향수병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추억도 없는 고등학교 생활이 막 떠오릅니다 ㅋㅋㅋ 
학생떄는 몰랐는데 학생일떄가 좋다는말이 요즘에 너무 공감이 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