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한국 , 일본에서 5권까지 나온 만화인데 탄성이 나오는 수려한 작화랑 살아숨쉬는 듯한 잘 짜여진 세계관

매력있는 등장인물 등등 ㅋㅋ 월간 연재인데다 스토리 진행도 차근차근 천천히 흘러가서 완결까지 볼수 있을지..

작가 건강이 걱정되는 ㅋㅋ 대충 자신의 인생을 크게 바꿔줄 우연한 만남에 의해서 "카후나"를 목표로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정말 추천하는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