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열심히 활동하던것도 기억나고
하루죙일 상주할때도 기억나고
지금이야 더 맞는 취미와 다른 방향을 걷고 있지만
언제금 방문해도 예전의 생각들은 한 켠에 남아있네요

방문 빈도수는 줄어버렸지만

오랜만에 와도 매번 사랑과 관심은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