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요소가 들어가면 100% 제 취향이 아니였는데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어의 정원'이나 '초속5cm' 같이 리얼계 작품이 또 나와주면 좋을텐데 나오는 작품 성향이 그러질 않아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