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토끼 3기가 나온지는 꽤 됐지만
그동안 이러쿵저러쿵 하는 통에 주문토끼를 영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시간도 남고
-던- 모바일을 PC로 돌리면 밑에 공간이 적당히 생겨서 애니 보기에 좋길래
이번에는 주문토끼를 챙겨봤습니다


치노가 코코아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화사한 미소를 보십시오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주문토끼 세계관으로 들어가서 귀여운 아이들을 마구마구 껴안아주고 싶습니다 흑흑


예전에는 코코아가 가장 좋았는데 이제는 치노나 마야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보면 뇌가 달달함에 절어버릴 것 같으니 가끔만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