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두명이 있는데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시골로 가는 길인데 버스 노선을 반대로 타서 정류소애서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일이 벌어짐.


동생인가 형이 쓰고 있는 모자를 원숭이가 채가고 형이 쫓아가고 시냇가에서 발이 미끄러져서 여자하고 입맞춤 하게 되는데 이 여자가 동급생이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여관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여성하고 마주치는데 이 여성은 상급생인데 내용은 다 기억 나는데 제목이 생각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