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초부터 오크 :전쟁의 서막 플레이중인데 짧은 후기 공유해요.

와우를 했던 유저로써 캡쳐화면 보면서 느낀건데 완전 와우 모바일판!

그래픽 인터페이스 스킬이 와우랑 거의 비슷합니다.


와우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와우는 만렙부터 시작이란 말이있듯이

오크도 60레벨까지 업하고 전설 무기 받고 그이후 용혼이란 레벨을 쭉 올립니다

뭐 과금의 경우엔 일반적인 모바일 뽑기랑 비슷합니다.


그닥 과금 유도는 없는거같습니다.

뭐든 돈쓰는살마을 이길순없지만 즐겜러인 저로써는

무과금으로 진행하고있지요.

여기서 하나 pvp는 오픈월드엔없고 pvp월드라고 나누어져있는곳에서만 가능해요.


와우의 꽃은 공대였져 와우모바일판인 오크도 비슷한대.

길드를 들어가면 길드원만 참여 가능한 던전도 열리는데..

공대 만들고 디코로 음성채팅해야 클리어가능 그냥은 ... 노답..
물론 참여 안해도 됩니다.(저 같은 사람)


필드사냥은 없고 오로지 던전을 돌아야만 경험치 아이템 수급가능합니다.
던전은 난이도별로 시간요소가 조금 차이가있어서 자기한테 맞는 난이도로가야합니다.

괜히 허세는 노놉.

검사M 보다는 이게 솔직히 더 재밌는거같아요 와우를 해서그런가..

근데 이게 지금 매출 1순위임..


같이 하실분은 댓글 달아줘유 같이하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진않아서 아직 허접합니다.


이글보고 해보고싶은사람은 링크걸어드릴께



 요고슨 아이폰 링크고



  요고슨 구글플레이 링크입니다.






이바이바 비슷하쥬

애드온도 비슷하고.. 소름이엿어 와우랑 너무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