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스 CBT 참여하면서 해볼만한 게임이
나와서 좋았는데, 지난 주부터 정식 오픈했네요?
확실히 다시 해보니까 예전부터 있었던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부터, 작곡, 요리 같은 게 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전투하는데 있어서 좀 더 디테일하게
회피하고, 공격하는 게 있어서 좋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보는 재미가 있다는 거에요
프레이해에서 아리울로 가는데
해저 탐험하는 이 순간이 가장 좋더라고요 ㅋㅋㅋㅋ
깨끗한 해저 속에서 산호초랑 물고기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