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컴 투게더가 약간 호주 스타일 배경에서
낚시도하고 채집도하고 농사도 짓는 그런 방식의 게임이라그런지
부스자체도 약간 야생 냄새 물씬나게 꾸며뒀더라구요

적당히 시연만해볼려고했지만 
여러가지 행사도 하고 있길래 참여도 해봤습니다 ㅎ
지스타는 정말 한 번은 와볼만한곳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