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출시될 sng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의 경영이라는 이름으로 다소 어려운 주제인 경영을 게임으로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인데요
주목해야 할 점은 타이쿤게임과 캐주얼게임의 요소가 합쳐졌다는 것이죠


실제 현실과 같은 특징으로 구현된 이 게임은 직접 도시를 개발하고 직원들을 채용하고
주식을 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점차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작이어서 게임팻에서 사전등록하고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