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다니는곳이 월220받고있는데 계약서 9시부터 6시라고  적혀있지만  현장주로다니니 7시부터 저녁7시까지 하더군요.
포괄임금제로 통쳐서 추가수당없고 주말출근 일상입니다.
그나마 분기마다 200씩 보너스가 나오긴합니다만 개인생활이 없네요.

그래서 이직하려는데 직장선배님이나 사장님은 너무 좋으신분입니다. 사장님같은경우 본인회사라지만 저희보다 바쁘고 사수나 부장또한 현장 뭐빠지게 다니네요.

이직하려보니  사람때문에 계속 고민이 되는데 참 힘드네요.

선배님들이라면 뭐를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