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를 하거나 뭘 시키면 꼭 안 들리는 척을 해서 방법을 찾습니다.
뭐 시키면 뭐라고요?? 이러고 꼭 한 타이밍을 버티는데 바쁜데 또 얘기하려니 짜증나고 그렇다고 소리 지를 수도 없고 돌려서 깔 수 잇는 방법 없을까요??
여성분들 보면 일부러 안 들리는 척 해서 꼽준다는데 그거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방법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