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매자인데 

저전거를 택배 거래로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보낼때까지는 딱히 자전거에 문제도 없었고 잘 작동했고 

구매자도 택배 잘 받고 딱히 말 없다가 오늘이 거래한지 일주일째 인데 갑자기 연락와서는 로드샾 와서 점검했는데 6800 레버가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한다 근데

공임비 제외 12-14만원이 나온다 라고 하면서 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줄 필요는 없는거 아님? 일하는데 연락 ㅈㄴ 하고 문자로 전화 안받고 문자 안보면 안된다 일 크게 만들기 싫다 라고 ㅈㄴ 보내는데 뭐라 해야하냐 ㅋㅋ

하자는 다 말해줬었는데 레버는 내가 택배보내기 전까지 역에서 내려서 고속 버스 터미널까지 10분정도 타면서 조작도 다 해봤었는데 문제 없이 잘 되었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