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뤄만오다가 이번 주말에 동영상까지 같이 찍어봤네요

만드는 도중에도 가슴이 두근두근!

만들고나서는 헠헠!! 다크나이트당!

전체적인 디테일과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반면에 조립도중 잘 떨어져나가는 파츠는 생각보다 꽤 많아서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온리 전시용






다음타자는 밀레니엄 팔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