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한 월급 쪼개가면서 어느 한 순간 지름신이 강림하사 그냥 미친 척 하고 지른 두번째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먼저 사용하던건 청축인지라 이번엔 갈축을 써보고 싶어서 질러본 키보드입니다.

 

수령받고 나서 가장 먼저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조금 부담은 되지만 즐겁게 써보렵니다!!

 

막짤은 레이저 우로보로스와 콜라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