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츠 라는게 처음 나왔을때. 게시판에 도배 됨.
좋다는 애들. 참 많았음. 팔랑귀라 샀다 등신같이...

이후로는 뭐 나올 때마다 좋다고 하는 애들이
이거 좋니 뭐니 할 때마다
개소리 까네. 하고 웃음.

자진해서 구매유도 알바하니?

야 이겜은 공짜탱 돌려서 플미탱보다 저성능이라 졌다 하며 정신승리하고 니는 똥팀만나 애먹고 나는 잘안되고 터져서 애먹고 서로 애맥이고 하고 마는 수준의 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녀. 24시 겜에 미쳐서 재밌어 하는 초보들이 있겠지만. 정신차려. 똥껨이야. 아니 난 사실 니들이 이 겜의 알바같아 보인다만. 어떻게든 돈을 뽑아 이어내려는 마케팅부서의 알바 내지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