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만판 밖에 안 탔습니다..

빡세게 굴리고 몇년쉬고를 반복 하다 최근 복귀했는데

이제는 나이먹어서 그런가 짱구도 안굴러가고 손꾸락도 안따라주네요 ..

못보던 탱크들은 왜이리 빠르고 아프고 딴딴한지...

최근 아시아섭 하면서 이유도 모른채 순식간에 겜 터지고 내 탄약고도 터지고 

에임 풀로 쪼아도 상하탄만 나는 신기한 경험덕분에

이 게임이 이제는 나를 저주하는구나 생각들면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잘되는 날이 버러지에 안되는 날은 몇판타고 떡볶이 되서 빡종하고 

복귀한지 한달도 채 안되서 이제는 영원히 접어야 할거같네요 ㅋㅋㅋㅋ

탱크도 얼마전에 셋트로 4대 샀는데.. 영 손도 안가고

오죽하면 게임하다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 작업물 꺼내서 작업했어요.. 더 재밌더라구요

지금도 몇판하다 화가 나서 껐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요

이거 참고 하면 일찍 죽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