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서 흠씬 뚜드려 맞아서.

저런 상황이 꼭 내 모습 같네요.

뭐 하소연 해도 대머리라서 그런지

입 거친 애들이 더 호응받고

저도 발랑 까진 전두엽에 문신이나 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