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바라는 마음으로 30세의 소와 80세의 이장님이 밭을 일구고 있다.]




농촌과 도시가 자라고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호남농업협동조합이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골드 풍년을 바라는 아프리카의 호남 서 사하라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합가입문의 : 평일 - 아카자아카리, Junduhwan 주말 - 아카자 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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