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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20:05
조회: 926
추천: 1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49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주의 영상은 중형전차를 이용한 유효전술이 꽤 다소 들어가 있는 시리즈라 볼 수 있습니다. 그 기동력을 이용해서 아군의 중전차를 지원하는게 이번 영상의 주제 ! 그럼 ! 오늘의 영상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목 차 ============================= 1. FV304 주강에서의 공방 2. AMX 50 100 하리코프 시원한 공방 3. KV-1S 루인베르크 (이런 팀킬은 처음이야.. !) 4. T-34 와이드 파크에서의 공방 5. KV-3 북극지방 (IS-2 를 보호하라 !) 6. E-25 코마린에서의 공방 7. IS-3 루인베르크 (탑티어 등 떠밀어주기)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FV304 주강에서의 공방 아.. 이번판은..초반에 샷이 좀 놓친것 같아서 조금은..포기한 판인데 나는 살려고 이리저리 어떻게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역전이 ㅋㅋ;;.. 2. AMX 50 100 하리코프 시원한 공방 이번판은 오공백의 탄이 빠질때마다 재장전하면서 위치 조정 재장전이 끝난 것 같으면 바로 개입 ! 개입 ! 개. 입 !! 3. KV-1S 루인베르크 (이런 팀킬은 처음이야.. !)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중에 과연 이런 경험을 하신 분이 있나요? 파워 쇼킹 !! OTL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그야.. 아무리 맞아도 특히 뭐라 할 상황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저건 너무 하잖아 흑흑 ㅠㅠ.... 4. T-34 와이드 파크에서의 공방 이번판은 초반에 어떻게 어떻게 전투해서 살아남지만 적군의 중전차가 모조리 살아남았네요 ! 최대한 거리를 재서 적의 중전차를 파괴합시다. 5. KV-3 북극지방 (IS-2 를 보호하라 !) 와.. 이번엔 꽤 순수한 라인전이었던 것 같은데 아군 IS-2 가 죽었으면 아마 저도 죽었겟죠? 'ㅅ';; 6. E-25 코마린에서의 공방 이번판은 도중에 중앙으로 들어가 등대와, 어그로 공유를 하며 적의 스팟및 데미지 공유를 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7. IS-3 루인베르크 (탑티어 등 떠밀어주기) 아군의 라인이 괜찮은것 같고 밀어도 될것 같은데 전방의 탑티어가 우물쭈물 하는것 같네요? 이럴땐 그냥 먼저 가서 던져줍시다. 그러면 맞는 것도 하위티어가 대신 맞는 어그로 역활도 되고 한명이 앞으로 가면 그 안전감 때문에 뒤에 있던 아군들도 어지간하면 따라오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나 전투적으로나 1석 2조!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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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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