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 Hour - Mods
As usual, the Friday "Developer Hour" show on Wargaming FM, this time with Anton Bobrov, product manager and the topic is "mods":
언제나처럼 금요일 "개발자의 시간"이 워게이밍 FM에서 방송됐습니다. 이번에는 상품 관리자인 Anton Bobrov와 함께했고 주제는 "모드"였습니다.
-Currently the idea is to expand the modmaker community, to work with modmakers and to support them directly from Minsk. There are a lot of issues in this endeavor, such as the fact that there's no unified knowledge database or set of tools, an official discussion platform etc. (RG: this concerns mostly RU server, don't expect miracles on EU);
현재 모드 제작자와 함께 일하고 민스크로부터 바로 지원을 해주기 위해 모드 제작자 커뮤니티를 확장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시도에는 통합된 정보 데이터베이스나 도구, 공식 논의 기반이 없는 등의 많은 문제가 있다. (RG: 이건 거의 러시아 서버 관련이고 유럽에서 기적을 바라지는 말자.)
-Mods appeared in the game in version 0.7.1.1;
모드는 0.7.1.1 버전에서 게임에 등장했다.
-More than a half of players uses mods;
절반 이상의 유저들이 모드를 사용한다.
-The "Battle Assistant" artillery mod is not banned, but also not recommended by Wargaming and doesn't appear in popular modpacks. Nevertheless, the person who made it is very talented (RG: Funny because Wargaming chose it as the winner of a Mod contest);
자주포 "시점 모드"는 금지되지 않았지만 워게이밍이 추천하지는 않으며 유명 모드팩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이걸 만든 사람은 매우 재능있는 사람이다. (RG: 재밌네. 그걸 모드 대회 승자로 뽑은건 워게이밍인데.)
-There is no clear definition as to which mod is a cheat and which is not. WG reviews each mod individually and decides ad hoc.
어느 모드가 금지 모드이고 어느게 아닌지 판정하는 확실한 정의는 없다. 워게이밍은 각각의 모드를 직접 살펴보고 알맞는걸 결정한다.
-A "mod manager" (an application allowing you to easily select which mods to run) is a really good idea according to WG, they are thinking about it. It would look something like the App Store magazine.
"모드 관리자"(어떤 모드를 쓸지 쉽게 고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좋은 생각이라고 한다.
-Currently, developers are working on the WG Stream mod, there's an idea to make players able to watch streams within battles;
현재 개발자들은 워게이밍 방송 모드를 작업 중이다. 전투 중에도 방송을 볼 수 있게 해주자는 의견이 나왔었다.
-Mods DO affect FPS, especially larger modpacks - situations where modpacks "eat" 10-20 FPS are not uncommon;
모드는 FPS에 영향을 준다. 특히 큰 모드팩은 그렇다. 모드팩이 10-20 FPS나 "잡아먹는" 상황은 드물지 않다.
-"AutoMessage" mod (the one that writes in chat that the player was spotted and other stuff) will be "fixed", developers are not happy with the chat spam;
"자동 메시지" 모드는 (채팅에 자신이 발견되었음을 알리거나 하는 것들) "고쳐질" 것이다. 개발자들은 채팅 스팸이 나오는 것이 불만이다.
-At one point, WG wanted to create their own modpack, but then they realized an official WG modpack would "strangle" all other modpacks to death and WG would gain a monopoly, which is not something they wanted;
한 때 워게이밍은 자신들이 직접 모드팩을 만들고 싶었었다. 그러나 공식 워게이밍 모드팩이 다른 모드팩들을 "굶어 죽게" 만들고 워게이밍이 독점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했다.
-XVM will not be implemented into the game;
XVM은 게임에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
-Next week, there will be a meeting with WoWs developers and it will be decided what will happen with the mod situation in WoWs (RG: Hope they keep a strong fist on cheat mods);
다음 주에 워쉽 개발자들과 회의가 있을 것이며 워쉽 모드의 상황이 어찌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RG: 금지 모드에 대해 단호히 대처했으면 좋겠다.)
-WG wants modmakers to make new mods, mods will not be banned as a whole;
워게이밍은 모드 제작자들이 새 모드를 만들기를 원한다. 모드를 전부 금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It's possible there will be another Wargaming Developer Contest;
또다른 워게이밍 개발자 대회가 열릴 수도 있다.
-WG developers want players to use mods;
워게이밍 개발자들은 플레이어들이 모드를 썼으면 좋겠다.
-WG is working with certain modmakers, helping them in writing their mods, it's very productive work;
워게이밍은 특정 모드 제작자들과 함께 일하고 모드 작성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는 굉장히 생산적인 일이다.
-WG Stream and Wargaming FM mods were made by modmakers on WG commission;
모드 제작자들이 만든 워게이밍 방송과 워게이밍 FM 모드는 워게이밍의 위탁 하에 만들어졌다.
-It's possible cybersports will have a list of mods that are allowed;
이스포츠에 허가 모드 목록이 생길 수도 있다.
-There has been a "tactical pad" mod for clans for a long time, but it found its users among solo players as well;
오래 전부터 클랜들을 위한 "전술 지도" 모드가 있었는데, 홀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발견된다.
-How WG identifies cheat mod users is a "secret" (RG: It's understandable, other companies tend to do the same but just start on banning them already!).
워게이밍이 금지 모드 사용자를 발견하는 방법은 "비밀"이다. (RG: 이해할 만하다. 다른 회사들도 그렇게들 하고 있지만 이미 처벌을 내리고 있다!)
Skirm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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