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티어 지뢰 구간
안그래도 월탱 저티어가 개힘든데

한섭초반에 북미 종자들께서 친히 부케 만드시어

셔먼 골탄소대, 헬캣소대로 양학 즐기니

밸런스에 좆민감한 성질급한 김치들은

난 뚤리지도 않는데 보이지도 않는데서 원빵이 나는

수모를 겪고 겜 의지를 잃음

그렇게 만들어진 프라하란 클랜이 수개월간 한섭 평레

1등이었음

2. 인벤 약팔이
이포 숙칠 페르디 등 수많은 북미종자들의 약팔이로

힘겹게 올라온 뉴비들 ㅠ

숙칠로 전장을 누빌 상상을 하며 첫 10티어 시승식을

가졌으나

티탐준 이치로 하부에 팅기는 은탄관톤에 놀라고

개구리같이 생긴 포슈란 전차가 달려와선

순삭당하는 숙칠에 두번 놀라 월탱을 지우는 사태 발생
(숙칠이 안좋다는건 아님)

3. 자주포

자주포 너프전에 자주헬 시절

1 2번이 조루 뉴비들을 걸렀다면

너프전 자주 지옥은 하드 유저 상당수를 접게함

한섭에도 어김없이 자주가 늘면서 부족한 동접까지

더해져 미친 자주방에 이끌려가는일이 빈번해지면서

이시기에 친추장 지인들의 접률이 확연히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