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콘은 맛나긴 한데 
상한게 너무 많어   궁금증 좀 풀어줘봐  
무소속 유저로서 이번사태가 
주는 교훈이 너무 커서 올림 



이번에 나온 팝콘을 대충 쭉 풀어서 읽어 보니
예전에 군번이라는 양반이 첩자질을 하다가  
첩자의 양심고백(?) 아닌 고백으로
존나 한썹 쓰레기로 명성치를 올렸고.
얄땅인가뭔가 하는 양반도 그걸 빌미삼아
존나 욕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첩자가 있긴 한거임?
지난번 펭귄인가뭐가하고 너구린가 뭔가가 얄땅인가 하는양반 통수쳤다메
그것도 군번이에 계략인가?

글이 기네 딱 쉽게.

1. 지금의 첩자존재의 유무
2. 얄땅한테 개인적인 악감정있는놈의 소소한 복수가 군번이한테 누명을 씌웠을 경우는?
3. 첩자를 썼다면 왜 털리는가. 예전엔 많이 이기던거같던데 요새는 계속 털리데?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답을 달아주면 고마울듯..

편파적인 패널이 너무 많아서  기대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