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방에서 LU_AC 클원을 세명 만났다.

루악 부머가리가 말한대로 팀샷 한대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 모두 응딩이를 찰지게 때려줬다.

그중에 한명인 슈싱은 나한테 조준사격을 3번이나 하고 블루게이가 됬다.
내 엉덩이를 쏘던데 그걸 뚫지도 못해서 정말 웃겼다.

또 다른 한명인 에밀리는 한방에 보내드렸다.
홍어도 잡고, 기분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