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클장 있을당시에 에이스 클랜에 가입함.

그때당시에 내 기억상으로는 에이스클랜이 유럽에서 철수하고 터키쪽에서 꿀빨고있을때로 기억을 하고있음.

로카클랜의 시골마을방어를 뚧는다고 존나게 연습하고 해서 2~3주만에 겨우 공격성공해서 존나게 좋아하던 당시니깐...

그러다 퀘이크오고 나중에 유닉오고 해서 보트타고 아프리카로 가고...

잘하시는분들 다 클랜 따로 파고 떠나도 나는 계속 에이스 클랜에 남아있었지.

'난 어차피 저씨라 골드가 중요한게 아니니깐.'

그렇게 있다가 2대클장 훈련소가고 3대클장에 따라서 그냥저냥 공방에 고통받으면서 살다가

인벤닉 결투의대가 이분에게 빠따를 부탁해서 실력을 늘릴려구 지랄발광을 하는중이었지.

그날도 공방에서 떡볶이에 고통받고 있는데

팁스에서 이소리를 듣고 개빡쳐서 클랜 탈퇴할려구 마음먹었다.

'그냥 우리는 잘하니깐 무시해'

이런 말 비슷한 단어를 듣었지.

정확한 단어는 다르겠지만 대략 비슷한 말이었어.

그말을 듣고 존나게 빡침.

그리고 그말을 하신분이 내 기억상으로는 레이팅은 나보다 높은대 계정산거 아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분이니깐.

그때당시에 그분 레이팅이 1700~1800인가 그런걸로 아는데

얼마전에 보니깐 1600대로 깍여있더라.

그것도 판수가 많은 계정이.

한강으로 글이 빠져버렸는데

일단 다시 글로 돌아가서.

자 공방에서 떡들때문에 공방에서 고통받는데 떡인 클랜원이 저런말을 한다?

기분이 존나게 좋겠지?

난 그래서 더이상 에이스에 미련없이 클탈한다고 말함.

그때 3대클장에게 한말이

실력을 더 올리고 싶어서 잘하시는 분들의 클랜으로 떠난다고 말한걸로 기억함.

클탈을 하고 옥수수 클랜에 가입해서 많이 배웠지.

그리고 로어 클랜에 가입한 이유가.

클전을 다시 하고싶어서

클게을 기웃기웃 거리니

아는분이 거기에 있길래 그분에게 말해서 가입을 했다.

머 지금은

오버롤 1800 라천배 2400인 버러지지만...

존나게 가독성없고 존나게 노잼인 썰.

그리고 뜬금없이 내 아뒤가 나온 이유가?

내가 클게에 지금 팝콘에 먼가를 한게 있나?

그리고 몇가지썰 더 풀어볼까?

이거 풀면 존나게 노답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