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익명요청(내가 안만듬)

나는 그저 부탁을 받고 올릴뿐..(판엘니뮤들 나한테 죽창찌르지 마셈;)

 

제작자의 한마디 : 판엘총통의 심정을 유추하여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