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좀 튀는게 아니라 사실 다른 수장들이 특이한거죠.

공대를 굴릴때 가장 골치아픈 적은 누굴까요?
내임드가 아닌 공대 내부의 적입니다.

믿을 수 없는 우방은 적만도 못한 법이죠.
이는 분노의 관문에서 포세이큰의 뒤통수 한방에 무슨 꼴이 났는지 아실겁니다.

오월동주라하지만 등뒤에 칼을대는 동맹을 믿는게 쉽겠습니까.

바리안이 죽었습니다. 명실공히 얼라이언스 동맹의 수장이었는데, 사정설명은 있어도 그에 대해 조문조차 없습니다.
(여기서 사정설명은 데더락에게 막혔다 쳐도)

마그니때는터우렌 블앨이라도 갔는데 실바는 수장됬다고, 연락하나 띡 보내고 마는군요.

이런상황이면 믿지 못하는게 더 그럴싸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