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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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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잘아타스의 기원에 대한 확장팩: 군단의 설정 및 8.1 스포일러잘아타스 유물지식 1부
"잘아타스의 탄생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론이 전해지는데 그중 가장 기이한 가설은 잘아타스가 검은 제국의 초창기에 동족에게 먹혀버린 잊혀진 고대 신의 잔재라는 것 입니다. 또 다른 가설은 이샤라즈의 발톱으로, 하수인들이 희생 의식에 사용하도록 고대신의 거대한 몸체에서 뽑아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믿기 힘들지만, 그 이야기 중에 진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1. 검은 제국 초창기에 먹혀버려서 잊혀진 고대신 2. 이샤라즈의 발톱 8.1에서 공개된 대사를 보면, 잘아타스(Xal'atath)에는 Xal이 봉인되어 있음. 단검에 Xal이 봉인되어 있는 것이죠 8.1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Xal이 풀려납니다. "In exchange, break the final seal, release me!" 잘아타스를 들고 사아라를 정화하러 가면, 사아라의 어둠의 힘을 먹어치워서 정화하기 때문에 계속 어둠의 힘을 먹어서 힘을 회복하던 중이었는데, 유물무기 퇴장 퀘스트로 큰 충격을 받고, 휴면 상태가 된 것을 재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8.1시점에서는 두 가지 설 모두 어느 정도 진실인 겁니다. 이샤라즈에게 먹히고 남은 고대신이 이샤라즈의 발톱으로 만들어진 단도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The blood tide rises! I am." 이거 전쟁인도자: 제이나 편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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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