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로아 등 서포터가 존재하는 게임이면 거의 등장하는게 서포터는 버스캐릭이다 라는 논란.

이에 딜러들은 너네는 편하게 게임하면 그냥 조용히 하고 있어라는 표현 왜일까?

솔직히 와우에서 저딴 소리 지껄이면 미친 소리 받을텐데, 딜러, 탱커가 아무리 잘해도 힐러 4명이 전부 버스 받는 정공이다? 난 절대 안감

이렇게 와우에선 힐러도 중요한 직업으로서 할게 있고 어려운 클래스인데 왜 다른 게임은 그렇게 되는 거지?

물론 간단히 생각할 수 있는건 서포터가 없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게 만든 던전에 서포터의 기술의 시각성이 떨어진다는 건데
전자는 우리도 쐐기 3~4단이면 갓만렙 힐러 버스 태우고 탱커 220에 딜러 250이면 쉽게 깨잖아.
후자는 회드 도트딜 그게 시각화 되나? 솔직히 저 두개는 아닌거 같다는 결론이 나왔음

부족한 머리로 생각하기엔 답이 안나와서 와우저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야심한 밤에 투기장을 열어봄

그리고 설계미스면 왜 그딴 형식의 캐릭을 서포터 라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게임을 출시했는지도 의문임
(p.s. 그래도 디렉터가 소통하고 성추행 성폭행 안하는 것만으로도 와우보단...ㅋㅋㅋ(재미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