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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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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X (살면서 격는 문제 해결력 관련)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어느날 18시가 넘은 시각에 운전석 유리창 문이 올라가질 아니한 거임~ 당시 심적으로 너무 피곤했고~ 바람도 너무 좋았기에~ 오랜만에? 창문을 열고 집에까지 왔는데 갑자기? 올라가지를 아니하는 거임.. 시간을 보니 19시에 임박.. 공업사를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거시기한 시간이였고 하여 선택지가 없었음~ 아파트 단지가 아닌 지라 (상업단지: 술마쉬고 고성바가 하고~ 그런 지역 말하는 거임) 가까운 지구대에 가서 부탁을 했음~ 이러이러한 상황이기에 금일 저녁만 주차를 해두겟다 육안으로 보면서 케어~를 해달란 게 아니라 그냥 주차만 해두겟다. 명일 찾아 가겟다. 처음에 쫄따구? (경찰들 계급 모름) 들이 아니된다는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계속 제가 얘기를 하니 그 윗선? (소장님 같아보엿음) 되시는 분이 교대를 기위해 출근을 하시는 지 2~3회차 얘기했을 때 옆에서 들으시고 해줘~라고 말씀하시어 그렇게 지구대에 주차를 하고 명일에 박카스 하나 드리고 차 찾아감.. 이걸 지인이 듣더니 "너 또라이네?"란 언질을 함... 제가 또라이인거임? 참고로 약 6개월전 차량털린적도 있는지라 (지역상품권 30만원, 현금 약 40만원 털림- 도둑 잡았으나 당시 변제능력없는 여자라고 잃어버린 돈 찾을 수 없다함, 즉, 깜빵가겟다고 얘기햇다함) 해당 지구대가 먼져 떠올랏던거임 추가, 부가적으로 얘기하면 여긴 도시아니고 시골 목포임 도로마다 골목길마다 CCTV없는 지역이고 지구대도 주차장 라인이 10대넘게 있었고 1/2가 비여있엇음 유료주차장? 그런 걸로 돈 벌어먹을 수 잇을까? 싶을 정도로 유료주차장도 목포에 몇개인지 한 손으로 셀수 잇을 정도의 숫자뿐이 없음 |
목포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