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 시작부터 중국 시장 겨냥해서 무리한 컨셉 잡은 직업이 수도사 같다.
내 느낌엔 반지의 제왕에 갑자기 이소룡 나와서 쌍절곤으로 오크 머리깨고 성룡 나와서 취권쓰고 이연걸 나와서 사우론한테 불산 무영각 시점하는 느낌???
워3에 판다렌부르마스터 나오는 정통 직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승지기 초 미션할때마다 전승지기 초 암살 미션이나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