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흑마 / 죽기 / 사제 플레이 중입니다. 

배움의 자세로 하나씩 알아가길 원하며 즐겁게 함께하실분들이나 

혹 관련 모임이나 인맥들이 있다면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