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길드원이자 "검제이" 형으로 대신 인벤 글 작성합니다
바로 아래글에 억울하게 박제가 당해서 당시 상황(자료)과  자세한 설명 작성합니다





1. 저편 2넴(밀리피센트)에서 몇번 터짐

2. 냥꾼 계속할꺼냐고 물어봄, 동생은 쫑 분위기같아서 여기까지하겠다고 함

3. 법사랑 냥꾼 싸움, 동생(검제이)은 사과하고 끝까지 가려함

4. 법사 화나서 위와 같이 채팅치고 쫑내자함

5. 복술 나감, 이후 법사, 냥꾼, 풍운 순으로 나감

6. 저격 당한 검제이 마지막까지 남음
 
7. 법사가 자기 화 못 이겨서 이성 잃고 죄없는 사람까지 싸잡아 욕하고 욕먹이고 싶어서
   아래 글 작성함 
   (마치 냥꾼, 기사 중탈한것처럼 박제 해놓고, 이 글 작성하니까 중탈할뻔 했던 놈들이라면서 말 바꿈)
 
PS. 댓글이 많은 이유
 - 중탈한게 아니라는 이 글에 법사는 계속해서 이미 사과한 내용을 들먹이며 사과했으면 다냐? 시전
 - 대변인인 나는 중탈했다고 거짓 저격한거 말함 + 법사는 이 부분에서 끝까지 답변 회피하다가 마지막에 
   그게 그거 아니냐면서 역으로 억울하다함 
 - 원본 글에는 자기 편 안 들어주는 모든 사람을 작성자 지인으로 치부하며 정신승리 시전
 

그리고 눈치빠른 사람들은 알꺼임
누가 지인 풀었는지 댓글만 봐도 티를 적당히 내야지





스키터 - 세나리우스 (길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