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유저 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기반도 없고

오래전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게임에 방해 될까봐 연락도 안했는데

38일이 지난 후 

귓말을 하니 그냥 차단을 해버리네요 ...

사정이 안되거나 그러면 말이라도 해주면

이해 하겠는데 그냥 말도 없이 친구 차단을 해버리면...

6개월 한번에 결제 했는데 ...;;;;;;

처음 보는 사람을 믿는건 바보인 거 같습니다.

친구초대 받은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화가 나는데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생공#31579 뿌린대로 거둔다.
골드 없어도 직딩이라 상관 없어
돈으로 사면 된다. 근데 기분이 나빠. 매우 나빠
어디 한번 잘 살아봐. 그럴 양심도 없겠지만
살면서 더 큰걸로 한번 느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