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오후 2시 쟁위상 군마의영혼이 젠됐습니다.

나오는거 나락 공개창에 올려드리고 빠르게 공개모집을 하면 따라갔습니다.

흑마님 한분이 들어오셨고 다른분들 차례로 초대드리려던 순간이었습니다.

한대를 쳤지만 너무 세서 제가 죽어버렸고

부활한다음 따라가는 도중에 코르시아 입구에서 위와 같은 메세지를 남기며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사라지고 나서 초대를 못드린 분께 이런 귓이 다짜고짜 날라오네요;;

세상 참 무섭네요

나름 나온거 알려드리려고 빠르게 진행하려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