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집이 내려가서

1넴 55%쯤에 컴이 꺼져서

그대로 돌을 깨먹었습니다;;

석주님과 징기님께는 귓을 드려서 죄송하다했는데

수사분과 술사님 아이디가 기억이 나지않아 

피치못해 여기다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