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대장정 7장 "밤의 힘" 완료 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겨울 여왕: 감히 어떻게 이 곳에 올 수 있나, 자매여.
겨울 여왕: 우리의 도움을 청하는 비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답하지 않은 채.
엘룬: 네 비명을 들었고 너의 고통을 느꼈다.
엘룬: 비극이 일어난 후 영혼의 폭포를 보냈다. 너를 지속시키기 위해...
겨울 여왕: 오, 위대한 나무...거기서 죽은 이들은 전부 나락이 데려갔다.
엘룬: 그렇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을 곤경에 빠뜨린 셈이구나.

겨울 여왕: 아직 우리가 그들의 영혼을 샘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을 시작으로...
엘룬: 티란데는 내게 간청했지. 그녀는 선택해야만 한다. 복수를 택할 것인지, 회복을 택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