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ko.wowhead.com/news/325066


와우 헤드 성기사 가이드 작성자가 특성 별 티어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 신성 성기사

2세트 - 영광의 서약을 시전하면 다음 여명의 빛의 치유량이 50%만큼 증가하고, 두 번 시전됩니다. 이 효과는 30초에 한 번만 발동됩니다.
4세트 - 여명의 빛에 효과를 받은 대상의 수마다 100%의 확률로 응징의 격노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만큼 감소합니다.

현재 이 보너스는 엄청나게 강력하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9.2 패치에 신성 성기사의 피해량에 큰 너프가 있어 이렇게 강력한 세트 보너스가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신성 성기사가 거의 영구적으로 응징의 격노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분명 너프를 먹게 될 것이 뻔합니다. 

게임플레이적으로는 영광의 서약을 종종 사용하게끔 하는 것 외에는 별로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만, 이가 강령군주 성약의 단 그리고 책무의 망치 전설과 갖고 있는 시너지야말로 이 보너스의 진정한 강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응징의 격노 활성화 시간은 아주 흥미롭기는 하나, PvE를 중점으로 두고 디자인된 것이 무척 뻔하며 쐐기나 PvP에서는 그렇게까지 유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성한 힘을 생성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고 강력해보이기는 하지만 이가 너프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놀라울 것입니다.

■ 보호 성기사

2세트 - 정의의 방패를 시전하면 방어 확률이 4%만큼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3번까지 중첩됩니다.
4세트 - 공격을 방어하면 33%의 확률로 공격하는 적에게 심판을 시전합니다.

보호 성기사의 2세트 보너스는 이전 티어 보너스와 비슷하게 피해량을 감소시켜주며,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거나 하진 않습니다. 4세트 역시 플레이어가 무엇을 하느냐와는 관련 없이 발동하는 것이기에 딱히 스타일을 바꾸거나 하진 않을 것이나, 이를 발동시키지 않는 마법 공격이나 상대하는 적들의 수 같은 다양한 변수 때문에 그 효율이 공격대나 쐐기에서 크게 차이나게 될 것이라 추측됩니다.

특히 쐐기에서는 상대하는 적들이 늘어나고 공격을 방어할 확률 역시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집정관의 심판 같은 능력과 조합하면 그 보너스가 거의 상대할 자가 없는 수준으로 치솟을 수도 있습니다. 컨셉만 놓고 봐서는 보호 성기사가 잘 주목받지 못하는 방어와 관련된 능력이기에 무척 흥미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징벌 성기사

2세트 - 전쟁의 기술의 효과를 받으면 2초 간 고위 천사 효과를 얻습니다.
4세트 - 전쟁의 기술이 50%의 확률로 심판의 칼날 대신 파멸의 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킵니다.

징벌 성기사의 티어 보너스 세트는 현재와는 약간 다른 빌드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기술이 자동 공격으로도 발동되기 때문에 자동 공격을 늘려주는 효과가 더욱 유용해질 것이며, 이에 따라 열정 외에도 열정을 위해 심판을 더 많이 시전하게 해 주는 천상의 공명 전설 같은 것들이 전쟁의 기술 발동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용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려되는 점은 고위 천사 버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의 변경점으로, 2초라면 2개의 글쿨을 우겨넣을 수 있는 시간이긴 하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이를 일관적으로 이뤄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자동 공격을 추적하지 못하면 이를 일관적으로 해내는 플레이어에 비해 보너스의 효율을 반밖에 내지 못하게 되는데요. 2세트 보너스가 다음 2개의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으로 변경한다면 이런 제한 시간 없이도 같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