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ko.wowhead.com/news/325599


2세트 효과 :  제물의 오라로 피해를 입히면 10%의 확률로 하급 영혼 파편을 생성합니다.
4세트 효과 : 하급 영혼 파편을 소모하면 제물의 오라 또는 지옥 황폐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만큼 감소합니다.

이번 변경점은  낙진과의 상호 작용이 존재하지 않아 맹목적인 신념 중첩이 너무 쌓여 완전히 죽일 수가 없어지던 문제와  제물의 오라 한 번만으로 오라를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던 문제를 해결하긴 하나, 사용해야 하는 글쿨기가 충돌한다는 점과 피해 또는 방어 중 하나를 강제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전문화에 필요없는 무작위성을 더욱 얹혀준다는 기존 문제와 새로운 문제가 또 다시 대두되는 상황입니다.

4세트 보너스는 아직도 대량의 적을 상대해야 하는 광역 상황에서는 다른 이들을 모두 씹어먹을 정도의 강력함을 아직도 보여주고 있으나, 단일 대상이나 적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는 광역 상황에서는 보너스랄 것도 없는 문제점을 그대로 안고 있는데요. 

전문화 자체에 딱히 다른 변경점이 적용되지 않는 이상 이 세트 보너스는 공격대에서 완전히 중구난방이 되어 가장 딜도 낮고 위협 수준도 낮은 탱커라는 오명을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기만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쐐기에서는 생존력과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여 복수 악마사냥꾼이 대두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 신규 세트 보너스는 이전보다는 균형이 맞춰지긴 했으나 아직도 무척 중구난방이며, 다른 탱커의 세트 보너스와 비교해도 특히나 제공하는 것이 부족하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