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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0:03
조회: 9,325
추천: 36
법사 드레고리님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최초 작성글 (저 아래에 300플 넘게 달린 글) 에 처음 로그 댓글을 단 사람이고 인게임 닉네임을 안밝혔었는데 해당 공대에는 티슈익스팬더(야드) 캐릭으로 참여했었고 본캐는 Ekms로 암사를 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당.
어제 처음 댓글을 달고 방금 인벤을 다시 켰는데 너무 불타오르고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네요. 일단 저의 잘못은 이렇습니다. 해당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한 댓글을 달았음. -어제 공대 같이 갔던 사람입니다... 바엘고어 트라이가 길어져서 다들 신경이 예민한 와중에 이 문제로 인한 소요가 있어서 굉장히 안타까웠는데요. 일단 해당트라이(Wipe 8), 사이페이즈 두번째 브레스 쏘는 2분 31초의 리플레이 스샷 및 다른 트라이에서 공대원이 나간 위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리플레이를 보니 일렁임 두번을 쓰고 나가신 다음 충분히 나갔다고 판단하셨는지 살짝 공대원들쪽으로 옆무빙을 하신게 패착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해당 상황 봤을 때 공대장이 지정한 브레스 대상자 나가는 위치에서 조금은 덜 미친 곳까지 가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지나친 무빙을 기피하는 딜러인지라 "아니 거기까지 나가야된다고? 나머지가 센스 있게 빠져줘야되는거 아님?"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그쪽까지 빠져주기로 약속된 택틱이 설정된 이상 이 부분에서는 공대장 및 신사님 등 다른 공대원들도 그에 대한 할 말은 있어보이는게 해당 공대에 같이 있던 제삼자의 시선이긴 했습니다. 제가 좀 덜나갔나봐요 죄송합니다. 브레스에 맞은 다른 공대원들도 대상자가 충분히 못빠졌을 수도 있으니 브레스 레인지 잘 보겠습니다. 하는 등 건설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되어 안타깝네요. 결론: 일렁임 쓰고 충분히 나갔다고 판단하고 거기서 좀 덜 나간게 미스였다. 이게 제가 원글에 단 댓글입니다. 그리고 브레스 대상자로 지정되기 직전 법사님의 포지셔닝 (브레스 빠지기로 한 위치에서 좀 반대쪽에 계셨음) 도 지적했던 것 같고, 특히 점멸로 빠지고나서 더 시간이 있음에도 추가적인 무빙이 없는 부분은 아쉬웠다고 말씀을 드렸죠. 근데 오늘 아침 본문에 추가해주신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사제시점 영상인데 해당 상황에서는 법사님을 바라보고 있어서 잘 보이더라구요. 죽탱님이 무위를 맞고 너무 일찍 빠지셔서 무위지대 tether가 법사님과 본진 사이에 생겨버려서 반대쪽으로 끌려가는 상황인 줄은 제가 로그를 봤을 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죽탱님이 5신 경험이 없으셔서 여러 미스가 있었지만 이런 상황은 제가 다른 캐릭터들로 5신을 경험했을 땐 전혀 없었던 상황이라 미처 상상하지 못하고, 로그 리플레이를 보고 법사님이 그냥 본인이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해서 옆무빙을 쳤다고 성급하게 판단을 내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 정도만 빠졌어도 공포 브레스 문제가 안되었는데라고 판단하시고 덜 빠지는 선택을 하신 걸로 제가 바보같이 넘겨짚은 것도 그렇게 지적을 하게 된 요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방금 인게임 영상 확인하고 저도 죽탱님이 이쪽으로 달려오시면서 무위지대가 법사님 옆에 깔려버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중첩이 낮아도 기본적으로 tether 방향이 넴드쪽이었다면 다시 본진쪽으로 브레스가 들어오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드레고리님께 성급한 지적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게시판이 불타오르고 와문철 TV가 열려버리게 되어 분란을 일으킨 트리거가 된 점 (어떤분들께는 재밌으셨을지 몰라도!), 와벤 유저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다들 즐거운 와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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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암사 재활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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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