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들: 전붕핑 해병님 "깃전장에 용이 세명이나 있는데 이길 수 있습니까?"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바라도 되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가 옳은 일인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도 되겠습니까?

교관 전붕핑: 새끼! 내가 기수한다.


용? 물론 좋다. 이제는 나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바이다. 하지만 용 기수의 유무가 승리를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요즘 대공세에 전사 공해가 너무 심하다. 전사가 너무 많고 서로가 서로에게 CC 점감만 유발해서 도움이 안되는 형국이다. 그럴 때 형의 개념을 보고 배워 기수를 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