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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8:43
조회: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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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되어 가는 북미유저입니다. 전장 및 투기장이 활발하니 재밌네요. ^^티콘섭에서 북미섭을 시작한지 한달된 유저입니다.
오리때부터 했다접었다를 반복하며 또 1년만에 내부전쟁에 복귀했는데 pvp가 갑자기 재밌어져서 전장이며 투기장을 해봤는데 확실히 한섭은 매칭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찮게 pvp는 북미섭에서 해야된다고 들어서 북미섭을 하게 됐네요. 그런데 정말 대규모도 잘 열리고 말은 안통하지만 투기장도 엄청 잘 참여하게 되더라구요. 당연히 지면 좀 그렇지만 이기면 왜이리 재밌는지 ㅋㅋㅋ 그리고 북미에서 하다보니 왠지 영어실력이 늘어나는듯한 기분? ㅋㅋㅋ 티콘섭이랑 프라우드무어섭에서 하고 있는데 확실히 티콘섭이 핑이 젤 안정적이네요. 근데 파티찾기해서 투기장에서 연승하고 있는데 오프하거나 그냥 파탈하는 이유는 뭐죠? 문화차이인건지 ㅋㅋㅋ 암튼 넘 재밌게 하고 있네요. 칭호 "칸'목표로 하고 있는데 가능할런지...켁 ㅋㅋ 그럼 즐와되세요 :D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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