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내려보는 작업을 하고있는데 37즈음은 아쉬움이 확실히 느껴질때가있고 38에서부터 빈틈이 좀 메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는 수문이랑 아라카라가 항상 힘드네요 휴...
남들 어렵다는 새인호 수도원은 솔직히 실패가 많이 없어서 신납니다만 수문 아라카라 이 두개는 정말 저의 카운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클리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