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테스트 3줄 요약
1. 기력 부족에서 그나마 벗어난 것 같습니다.
   공용 특성 중 광란 사용과 야드 특성들에서 기력 부족 현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겨 
   넉넉하지 않지만 기력 부족을 느끼면서 멍 때리는 시간이 없어짐
2. 쿨기 없을때의 광역 딜링이 상당히 높아짐
   상당히 높아진 수준이 아니라 본섭 야드랑 비교하면 말도 안됨.
   원시분노를 쓰면 쓸수록 이득이며 도트쪽 강화 특성들이 새로이 생겨 쿨기중에는 비슷할지 몰라도
   쿨기가 없을때를 비교한다면 본섭 야드랑 비교가 안됨 (영상 기준 1:04:46 보시면 됩니다)
3. 특성만 보면 지금 보다는 쐐기나 레이드에서 해줄 수 있는게 많아질 듯 합니다.
   자극과 우르솔 회오리, 자연의 경계를 찍어서 지금 보다는 더 유틸이 많아짐.
   그렇다고해서 쐐기에서 상위티어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본섭과 용군단 사이라서 스케일링이라던가 스탯압축 등이 제대로 안 이루어져있고
2전설을 끼고있는 상황이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
그냥 재밌습니다. 네... 저대로만 나온다면 지금 야드보단 재밌을거같네요